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모두의 백합 제2회에 나올 예정인 하네오카 사건부 수요조사입니다. 히나와 츠구미가 탐정과 조수로 등장하는 본격 일상추리 글 회지입니다. 선입금 없이 현장판매로만 진행될 예정이며 통판 예정은 없습니다. 되도록이면 반드시 구입할 분들만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사기간: 1/25~1/31 판매위치: 합14(PASSION) 사양: - 글 회지 - 뱅드림 2차 창작 - A5(148x210mm) - 90~100p (예상중) - 10,000원 (예상중) 내용: - 첫 번째 사건. "익명의 6번째 Afterglow" Afterglow 멤버들 사이에서 익명으로 신곡 가사를 모집하던 중, 누군가가 불길한 내용이 적힌 가사를 투고합니다. 하자와 츠구미에게 이러한 일을 듣게된 학생회장 히카와 히나는 익명의 가사의 주인을..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늦은 밤이었지만, 란의 방에서는 기타 현 튕기는 소리가 끊이질 않았다. 다음 라이브에서 신곡을 선보이기 위해서는 지금이라도 악상을 구상해두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게 란의 주장이었다. 카포 자리를 이리저리 바꿔보던 란은 마침내 마음에 드는 코드를 찾은 건지 앞에 놓인 악보에 슥슥 메모했다. 옆에 앉아있던 모카가 란의 어깨에 기대면서 투덜거렸다. “신곡 딱히 필요 없잖아, 지난 라이브 때도 신곡 있었고.” “매번 같은 노래만 연주할 거면 차라리 라이브를 안 했겠지. 매번 우리 라이브에 와주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이 정도는 해야 돼.” “다른 밴드들도 안 하는 짓을......” “모카, 집에 가고 싶으면 가도 돼.” 살짝 곤두선 란의 목소리에 모카는 흥 콧방귀 뀌면서 란의 침대 위에 대 자로 드러누웠다. “란 ..
아는 사람들은 잘 알고 있겠지만, 대검이란 사실 실전에서 쓰기 썩 좋은 무기가 결코 아니다. 크고 무거울 뿐, 인간이 팔힘으로 줄 수 있는 충격에는 실질적인 한계가 있기 때문에 실제로는 상당히 비효율적인 데다가 들고 다니기도 거추장스러운 무기가 따로 없다. 체격이 작은 편인 여고생에게 어울리는 무기는 더더욱 아니다. 오오토리 미치루도 물론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무거운 물건을 휘둘러본 사람이라면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 세상엔 작용-반작용이란 절대적인 룰이 있어, 무거운 물건을 휘두르면 동시에 나 역시 그만큼 휘둘려지게 된다는 것을. 그런 식으로 휘두른 대검의 타격이 효과적일 리가 없을뿐더러 오히려 사용자의 무게 균형만 잃을 것이다. 어쩌면 전장에서 딱 한 번 휘두르는 게 이 무기의 끝일 지 모른..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